미쉘 오바마가 남편의 56번째 생일, 그에게 보낸 메세지

2020. 1. 19. 07:29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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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을 했습니다. 부부로서 롤모델도 있어요. 가깝게는 작은아버지, 어머니가 있고요 멀리는 버락 오바마와 미셀 오바마가 있습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모든 게 수월하게 되지는 않아요. 두 사람이 평생 잘 지낸다는 것은 각 개인의 희생과 배려 등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의 롤모델 부부 중에 한쌍 , 미쉘 오바바와 버락 오마마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성중에 한 명인 미쉘 오바마는 그의 남편의 56번째 생일날 아주 사랑스러운 사진과 메시지를 보냅니다. "당신은 언제 어디에서건 나의 스타예요"라는 스위트 한 메시지와 사진이 올라왔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네요. 사랑이 주는 힘이란 게 이런 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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