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6. 05:15ㆍ영화
알라딘의 나오미 스캇만큼이나 남자 주인공 메나 마수드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두 명 다 그 전 대표작이 없고 바로 이 알라딘이 대표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메나 마수드는 1991년 9월 17일 캐나다 배우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는 크리스천이며 누나들이 두 명 있습니다. 그가 세 살 때 캐나다로 이민 왔다고 합니다. 여자 주인공인 나오미 스캇도 그녀가 어릴 때 영국으로 이민 갔었습니다. 이집트의 이슬람 문화가 크리스천인 부모들에게 간접적인 압박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자랐으며 가톨릭 스쿨을 다녔습니다.
그는 2011년 때부터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했으며 티브이 드라마 '니키타' dhk '컴뱃 하스피탈'에 잠깐 출연했으며 '오픈 하트'와 '잭 라이언'에서도 연기한 바 있습니다.
2017년 에니메이션 알라딘의 리메이크 버전인 영화 알라딘의 캐스팅이 확정됐었으며 이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테러리스트나 부정적인 인물이 아닌 긍정적이고 꿈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해서 너무나 기쁩니다."
그는 고기와 유제품을 전혀 먹지 않는 비건 베지테리안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나오미 스캇이 너무 예쁘네요. 알라딘에 대한 퀴즈를 서로 내는 영상이네요.
이 영상은 메나가 직접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으로 알라딘의 비하인더씬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아마 이집트 언어로 알라딘을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첫 장면에서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ㅎㅎㅎ 둘이 썸이 있나? ㅎㅎ
어쨌든 너무 보기 좋은 장면입니다.
이상 알라딘 남자 주인공 메나 (외국에서는 미나) 마수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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