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07)
-
2019년 재활용 통(트레이/빈) 베스트 6!
항상 1회 용품을 쓰지 않으려는 노력을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모든 제품들이 다 포장이 되어 있고 일을 하다 배가 고프면 포장된 음식을 먹지 않고는 생활이 불가능하다. 특히나 회사에 다니면 더욱더 그렇다. 그렇지만 재활용이라도 잘하고 싶다. 여기 당신의 재활용 습관을 더욱더 즐겁게 해 줄 제품들이 있다. 해외사이트 Best Review(베스트 리뷰)에서 뽑은 재활용 통 베스트 6을 소개한다. (출처: vbestreviews.com) 6. 선캐스트 스태킹 재활용 통 Suncast Stacking Recycling Bins Value Pack with Two Bins (쿠팡링크는 비슷한 제품입니다. 위 제품이 아닙니다. 확인하세요) https://coupa.ng/biFjmm 리벤스 가정용 분리수거함 3p..
2019.08.30 -
은평구 응암동 찌니네 마약치킨 응암5호점
한 블록당 하나씩 있는 치킨집, 그만큼 접하기 쉬우나 맛있는 치킨집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프랜차이즈의 과대평가된 금액과 맛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탓에 이런 동네 치킨집을 만나면 일단 반갑다. 물론 프랜차이즈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규모가 작아서 그런지 동네 옛날통닭 치킨집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래 줬으면 한다. 옛날 통닭 스타일의 치킨이다. 개인적으로도 후라이드를 좋아하고 그리고 치킨집의 닭의 맛을 진정 느끼려면 후라이드를 먹어야 한다. 닭의 상태와 튀김옷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닭이 신선해야 하며 염지가 잘 돼있어야 한다. 염지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조금은 갈릴 수 있다. 소금을 찍어서 먹더라도 염지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엄청나다. 특히나 퍽퍽 살..
2019.08.30 -
2019년 US오픈: 정현 2라운드 중계일정 vs.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스페인)
한국의 정현이 1라운드에서 역전승을 거두어 2라운드 진출했다. 2라운드는 스페인의 베르다스코를 만난다. 이름: 페르난도 베르다스코 국적: 스페인 (마드리드 출생) 출생: 1983년 11월 15일 (만 35세) 신체: 188cm, 90kg 최고 랭킹 기록: 7위 (2009) 현재 랭킹: 34위 (2019년 8월 26일) 플레이 스타일: 왼손잡이 , 투핸드 백핸드, 베이스라이너 지금 현재 대진표이며 베르다스코를 이기더라도 나달을 만나게 된다. 상금: 첫번째 라운드에서 이겨서 오만 팔천 달러 (한화: 약 7천만 원)를 획득했고 다음 라운드 상금은 십만 달러 (한화: 약 1억 2천) 3라운드는 163,000 달러 (한화: 약 2억)이다. 오늘 중계일정 아침 6시 남자단식 2라운드 생중계 http://jtbc3f..
2019.08.30 -
쉐프, 최현석 그는 누구인가
이름: 최현석 출생: 1972년 7월 6일 (47세) , 서울 신체: 190cm, 77kg B형 학력: 성동고 가족: 아버지, 어머니, 형, 배우자: 박채인 자녀: 2 종교: 개신교 소속: 테이스트 블루버드, 엘본 더 테이블, 레스토랑 CHOI 소속사: 플레이팅 컴퍼니 고졸에 해외유학 없이도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셰프. 1995년 3월부터 요리를 시작했고 2007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추천한 문화예술계의 30대 기수들'에 선정될 만큼 실력이 있다. http://happy.designhouse.co.kr/magazine/magazine_view?info_id=42425 2007 문화예술계의 30대 기수들 올 한 해를 돌아보는 기획으로 30대의 활동을 통해 2007년 정해년丁亥年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2019.08.30 -
미국 오레곤 6.3 지진발생
6.3의 지진이 미국 오레곤을 강타했다. 지진은 현지시간 이스턴 타임 오전 11:07분에 발생했으며 오레곤 밴던시 북동쪽 약 175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아직 쓰나미로 인한 대피령은 내려지지 않았다. 지금 현재 피해보고는 발표되지 않았다.
2019.08.30 -
만년필 손글씨- 지대넓얕 채사장 어록/명언 "당연한거 아닙니까!"
팟캐스트 '지대넓얕'을 달고 산다. 가끔 다른 팟캐스트를 옮기면서 배신하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역시 오래 다시 찾는 것들은 깊이가 있다. 그리고 다시 찾았을 때 비로소 소중함을 느낀다. 나에게 지대넓얕은 스승이자 인생살이의 방향성같은 것이다. 때로는 친구 같고 동생 같고 선생님 같다. 때로는 비판하고 싶고 때로는 존중하고 싶다. 그래서 우리네 삶과 많이 닮아있다. 오늘은 지대넓얕을 매인으로 이끌었던 '채사장'의 어록중 하나를 써보았다. 물론 어록 하면 김도인이 제일 많지만 요즘 책 지대넓얕을 읽으면서 채사장에게 좀 더 관심이 간다. 김도인과 채사장은 앙숙이다. 그리고 채사장은 언제나 김도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그러면 김도인은 "꺼저 이 자식아"라고 하지. 오늘은 그 꺼저가 김도인 입 밖으로 나..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