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fan)이 달린 마스크 AO Air - The Atmos
2020. 1. 20. 20:40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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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트업 기업이 마스크를 발명했는데 좀 특이합니다. 마스크에는 팬이 달려있어 자체 정화를 해줍니다.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일회용 마스크를 많이들 구입하시죠? 하지만 미세먼지를 위한 일요일 마스크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일회용이라 한번 쓰고 버려야 하며 빤다고 해도 청결하지 못하고 찝찝하여 재사용을 하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쓰레기가 더 생기게 되어 결국은 미세먼지를 더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시 빨아서 쓰는 마스크가 있다 한들 바쁜 현대인들이 그걸 다시 빨고 쓸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다시 구입하는게 효율적이며 빤다고 아주 청결 해진다는 걸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나온 마스크는 그럴 염려는 없으나... 과연 저걸 하고 다닐수 있을까 라는 우려는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서 구입하는 이가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지금 현재 가격은 미국 달러 350입니다.
AO Air 에서 출시한 The Atmos (엣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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