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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텔2

펜텔 샤프로 쓴 영어 명언 Sometimes you just to be done... 제 잘못입니다. 클라이언트는 잘못이 없어요. 제가 못하는 건 못하는 거예요. 못한다고 생각하고 안하고 가 아니에요. 못하는 건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걸 해야 돼요. 돈 몇만 원 벌자고 제가 오버했습니다. 이 명언을 보면서 다시 한번 반성해요. Sometimes you just have to done. Not mad, not upset. Just done 때로는 그냥 해야 돼요. 화내지 말고... 그냥 해야 돼요. 왜냐? 제가 벌인 일이니까요. 물은 제가 엎어버렸으니까요... 이번 일로 인해서 저는 성장할 겁니다. 좀 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제가 거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펜텔 샤프라인은 제가 다 좋아해요. 가격이 저렴한 캐플릿부터 가격이 조금 있는 그라프기어 1000 , 케리까지도요... 2019. 11. 28.
펜텔 사인펜으로 쓴 결혼 축하메세지 10월의 신부라는 말도 있듯이 10월에는 결혼식이 참 많죠? 저는 지금 세 군데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들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적어봤어요.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사용한 펜은 제가 브러시펜중에 유일하게 자주 쓰는 펜텔 사인펜입니다. 브러시 펜 같지 않아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브러시의 강도가 저에게 딱 맞습니다. 굵기는 세 가지가 있어요. EF(엑스트라 파인), F(파인), M(미디엄) https://coupa.ng/biSQyp 펜텔 붓문자 사인펜 XSES15MA 15NFA 15EFA 트윈XSFW34A COUPANG www.coupang.com 종이는 로디아 무지입니다. https://coupa.ng/biSQzH Rhodia Staplebound Notepads - Blank 80 s.. 2019.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