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샤프로 쓴 영어 명언 Sometimes you just to be done...

2019. 11. 28. 18:47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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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못입니다. 클라이언트는 잘못이 없어요. 제가 못하는 건 못하는 거예요. 못한다고 생각하고 안하고 가 아니에요. 못하는 건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걸 해야 돼요. 돈 몇만 원 벌자고 제가 오버했습니다. 이 명언을 보면서 다시 한번 반성해요. 

 

Sometimes you just have to done.
Not mad, not upset. Just done
때로는 그냥 해야 돼요. 
화내지 말고... 그냥 해야 돼요. 

왜냐? 제가 벌인 일이니까요. 물은 제가 엎어버렸으니까요... 이번 일로 인해서 저는 성장할 겁니다. 좀 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제가 거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펜텔 샤프라인은 제가 다 좋아해요. 가격이 저렴한 캐플릿부터 가격이 조금 있는 그라프기어 1000 , 케리까지도요. 다음엔 시간을 할애해서 펜텔 샤프라인에 대해서 심층 분석해 보겠습니다. 오늘 사용한 샤프는 펜텔 120 A3 DX 0.9입니다. 

 

https://coupa.ng/bkbyue

 

펜텔/샤프 120 A3 DX/펜탈 뉴칼라 제도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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