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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2

분위기 있는 밤에 듣는 라운지 음악 여러 음악을 다 듣는다. 그중에는 라운지 음악도 있다. 어릴(?)적엔 이태원에 있는 라운지 바도 좋아했었다. 어두운 조명에 테이블이 있고 특이하게 디제이가 있다. 그럼 플로어로 나와서 춤을 추기도 한다. 오늘은 분위기 있는 밤, 딱 어울리는 라운지 음악을 추천하겠다. 1. 하우스 + 라운지 하우스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라운지음악이다. 딥 & 라운지. 타임스탬프가 있어서 언제든 좋아하는 음악으로 바로 점프. youtu.be/O9vgmgXnkxE 2. 재즈 + 라운지 오늘만은 조금은 느끼하게 가고 싶다. 와인과 치즈가 준비되어 있다. 조명을 낮추고 플레이 버튼 꾹. youtu.be/_ytFg0hFad8 3. 60년대 음악 + 라운지 50년대 , 60년대 곡들로 이루어진 플레이리스트다. 호주 뮤지션 데이빗 .. 2020. 8. 3.
추억의 음악 추천 - 얼론 어겐 (네추럴리) 길버트 오'설리반 길버트 오'설리반 성이 o' (오 어퍼스트로피)로 시작하면 아일랜드 출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린스의 Nothing Compares 2 U 를 커버해서 일약 스타가 된 시너드 오코너도 마찬가지이다. 70년대생들의 가슴을 자극했던 팝 , 그 중에 길버트 오설리반이 있다. Alone Again 을 들으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른다. 아일랜드 워터포드에서 태어난 길버트 오설리반은 1946년생으로 올해 73세다. Alone Again 은 70년대 초반에 히트했고 그 외에 클레어, 겟다운등 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영상 youtu.be/8ELnhjGw4Zs 가사 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I promise myself to treat .. 2020.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