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밤에 듣는 라운지 음악

2020. 8. 3. 02:57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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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음악을 다 듣는다. 그중에는 라운지 음악도 있다. 어릴(?)적엔 이태원에 있는 라운지 바도 좋아했었다. 어두운 조명에 테이블이 있고 특이하게 디제이가 있다. 그럼 플로어로 나와서 춤을 추기도 한다. 오늘은 분위기 있는 밤, 딱 어울리는 라운지 음악을 추천하겠다. 

 

1. 하우스 + 라운지

하우스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라운지음악이다. 딥 & 라운지. 타임스탬프가 있어서 언제든 좋아하는 음악으로 바로 점프.

youtu.be/O9vgmgXnkxE

2. 재즈 + 라운지

오늘만은 조금은 느끼하게 가고 싶다. 와인과 치즈가 준비되어 있다. 조명을 낮추고 플레이 버튼 꾹.

youtu.be/_ytFg0hFad8

3. 60년대 음악 + 라운지

50년대 , 60년대 곡들로 이루어진 플레이리스트다. 호주 뮤지션 데이빗 루이스가 작곡, 편곡한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무겁지 않게 가볍게 친구들이 모였다면 플레이 버튼 클릭.

youtu.be/6qiP8wJkchQ

4. 재즈 + 라운지

당신을 뉴욕으로 인도하는 뉴욕 재즈 라운지.  재즈 클래식, 스탠다드를 연주한 곡으로 구성된 플레이 리스트. 우디 알렌 영화에서의 뉴욕 어딘가를 당신은 여행하고 있을 것이다.

youtu.be/_sI_Ps7JSEk

5. 보컬이 있는 하우스 + 라운지

보컬이 있는 음악을 원한다면 바로 이 플레이리스트. 귀에 익숙한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를 수도 있어 음악에 집중이 된다. 하지만 너무 집중이 돼서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원곡에서 약간 늘어지고 믹싱을 한 것이 릴랙스 하고 싶은 밤과 잘 어울린다.youtu.be/HKU96i_Qh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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