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추억을 동시에 느끼는 통영 맛집
알쓸신잡을 다시 보고 있다. 에피소드마다 지역을 하나 정해서 맛집과 여행지를 다니는데 한번 똑같이 해볼 예정이다. 오늘은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통영. 소개됐던 통영 맛집을 샅샅이 찾아서 정리해본다. 직접 다녀오면 그 후에 더욱더 디테일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제주도 서귀포 출신이지만 어디 하나 똑같은 바다가 없다. 그중에 다도해가 보이는 통영을 꼭 가보고 싶다. 오늘은 맛집 투어리스트. 체키라웃! 1. 분소식당 분소 식당에는 도다리쑥국과 볼락 매운탕, 복국, 멍게비빔밥 등이 주 메뉴이다. 그리고! 한번 꼭 먹어보고 싶었던 장어탕을 맛볼 수 있다. 사실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음식들이다.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207 (서호동 177-430) , 6:00부터 16:00 니까 좀 서둘러..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