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BI 로고제작 일기 - 광장시장 복민횟집
얼마 전 광장시장에서 회를 먹을 수 있는 광장 시장 '복민 횟집' 벽화작업과 로고 작업이 있었다. 광장시장 안에서의 작업은 항상 즐거웠다. 시장이 주는 북적거림, 사람 사는 소리 그리고 먹거리가 많아서 점심과 간식은 늘 즐거웠다. 오늘은 로고 디자인 작업일기를 써본다. 광장시장 복민횟집 광장시장 복민 횟집은 광장시장에서 거의 유일하게 회와 녹두전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광장시장은 물론 녹두전과 육회가 유명하지만 회와 신선한 해산물도 먹을 수 있다. 사실 작업하는 내내 녹두전을 너무 많이 먹어서 좀 질렸는데 싱싱한 회와 해산물을 먹고 싶었다. 조만간 시식하러 간다. 벽화작업 + 로고 복민 횟집이 이번에 이층까지 확장을 하면서 벽화작업에 들어갔다. 시장의 전통성과 모던함을 같이 융합시켜 센스 있고 재..
202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