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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3

무지겔잉크펜으로 쓴 돌리파튼 명언 돌리파튼은 아주 유명한 컨트리가수입니다. 이분이 또 아주 좋은 명언을 말했네요. "The way I see it, if you want the RAINBOW, you gotta put up with the RAIN." -DOLLY PARTON- 제가 생각하기로는요 무지개라는 아름다운 것을 보고싶으면 비라는 것을 이겨내야하는 것을 알아야해요. 그러니까 달콤한 것을 위해서는 쓴것을 참아야 한다는 뜻같습니다. 사용한 펜: 무지젤잉크 https://coupa.ng/bkweZL MUJI 젤 잉크 볼펜 0.38mm 혼합 10 개들이 [블랙 5 개 블루 5 개] MUJI Gel Ink Ball Point Pen 0.38mm Mixed 10pcs [Black COUPANG www.coupang.com 캘리그라퍼: 거스.. 2019. 12. 8.
무지펜으로 쓴 동백꽃 필 무렵 명대사 "쫄지마라 쫄지마 쪼니까 만만하지" 아내는 드라마를 즐겨봐요. 요즘 즐겨봤던 게 "동백꽃 필 무렵"입니다. 공중파 드라마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어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다른 방송국 드라마가 인기가 좋아졌거든요. 그렇게 사람들은 움직이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동백이의 엄마로 출연한 '이정은' 입니다. 영화 기생충에서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고 이번 드라마에서도 정말이지 너무 연기를 잘해서 기생충에 나왔나 할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엄마가 동백이한테 해주는 말을 적어봤어요. 쫄지 마라 쫄지마 쪼니까 만만하지 당신이 복싱 링에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세요. 상대는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무서운 선수예요. 경기는 포기 못해요. 무조건 서야 해요. 이때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이기고 지는 건 정말 까 봐야 해요. 마지막까지 몰라요. 9회 말 2 .. 2019. 11. 28.
무지 젤 잉크펜으로 쓴 손글씨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명대사 잭 니콜슨 하면 개성 있는 여기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나에게는 '샤이닝' 포스터가 아주 각인이 되어 좀처럼 그 이미지가 없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이미지가 강한 연기만 한건 아니다.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처럼 로맨스도 찍었다. 이 영화로 잭 니콜슨은 199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연기자상 그리고 상대역이였던 헬렌 헌트도 똑같은 상을 받았다. 결벽증과 편집증이 있는 멜빈(잭 니콜슨)은 언제나 생활이 힘들다. 당연히 인간관계도 힘들수 밖에 없다. 그런 그를 변화하게 하는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주는 캐럴이 나타나는데... 이 영화에서 심금을 울리는 한 소절이 있는데 바로 이 구절이다. 당신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요. You make me want to be a .. 2019.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