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8. 09:00ㆍ방법
★
포스트코로나 시대다.
그만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서
집에서 뭘 하는 게 유행이다.
온라인 수업, 홈트레이닝에 이어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오늘은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홈 인테리어 팁 3
등/조명 |
기존의 등 만 교체해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필자는 이사오자마자 기존등을
다 교체하였다.
조명은 이케아와 지인 선물
그리고 랜덤 인터넷몰에서 구입했다.
이케아에서 구입한 조명을
필자의 작업실 방에 설치
이사 오기 전 사무실에서
사용했던 등을 거실에 설치
형광등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노란색 빛 전구가 이곳저곳에 있다.
지인에게 선물 받은 조명
부엌에 설치하였다.
요리를 하지 않을 때는
이 조명만 켜놓는다.
아무리 노란색 빛을 좋아해도
요리할 때는 형광색등을 써야 한다.
LED 등으로 교체해서 아주 밝음
현관 센서등도 교체했다.
액자 |
액자 하나로 분위기가 바뀐다.
과감하게 아주 큰 액자를
거실에 걸 수도 있고 작은 액자를
콜라주 하듯이 배치할 수 있다.
벽에 못을 박을수 없는 상황이면
꼭꼬핀 그리고 천장에서 내려오는
철사로 된 액자걸이를 사용할 수도 있다.
콘크리트, 석고보드, 나무 각각
사용하는 앙카 및 피스가 다르니
확인해야 한다.
필자의 작업실에 걸린 액자
왼쪽은 회사 로고
오른쪽은 작가인 아내의 그림이다.
결혼 전 선물로 받은 그림이다.
아내의 그림 중에 스케일이 큰 그림
이렇게 큰 액자를 과감하게 하나를 걸면
분위기가 바뀐다.
최근 작업한 아내의 그림
이렇게 아주 작은 액자그림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벽 수납 |
물론 집이 50평, 100평 되면
벽 수납이 필요 없겠지만
20 평남 짓만 한 아파트에는
항상 수납공간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방에 하나씩 가져다 놓다간
숨 쉴 공간도 없어진다.
벽을 이용한 수납을 하면
깔끔하고 효율적이다.
벽에 설치하는 수납공간을 만들어
자주 사용하는 종이 등 넣어놨다.
눈에 보여 찾기 쉽고
꺼내기 쉽다.
사용하고 바로 제자리에 두면 된다.
이케아 제품으로 벽에 설치했다.
공구박스에 들어가면 그 후로
빠이빠이해서 다시 구입하던 아이템
눈에 보이니 평생 쓸 수 있다.
자석 고리가 유행이다.
외출하고 들어오자마자
차키를 걸고 마스크를 건다.
습관 되면 좋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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