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레타케 저널&타이틀 펜으로 쓴 재밌는 명언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항상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셨죠. 그전에 일어나시면 나셨지 4시 반 후에는 일어나본적이 없으십니다. 집 청소와 마당을 쓸고 다음은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한의원에 가셨죠. 그리고 똑같은 청소와 루틴이 진행이 되죠. 언제나 아버지는 그런 본인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는 비밀이 있었죠. 바로 일찍 주무신다는 거! 그렇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는 일찍 잡니다. https://youtu.be/1NevymRvBLY 물론 해가 뜨는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한 하루의 출발을 누구보다 일찍 하면 좋겠지만 글쎄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저처럼요.. 저는 밤 고양이 스타일 ㅎㅎㅎ 밤에 집중이 더 잘돼요.. 사용한 펜: 쿠레타케 저널&타이틀 https://coupa.ng/bkHKSA..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