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컨트리뮤직] Darius Rucker - Wagon Wheel 다리우스 러커 - 웨건 휠
90년대 얼터너티브가 붐을 이루는 시기에 흑인 보컬을 프런트맨으로 하는 락밴드가 있었습니다. 중저음이 강한 이 보컬과 밴드는 편안한 사운드로 아주 사랑을 받았지만 너무 이지리스닝이라서 하드코어 얼터너티브 락 팬들에겐 웃음거리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 밴드가 바로 Hootie and the Blowfish 후티 앤 더 블로우피시 입니다. https://youtu.be/1aVHLL5egRY https://coupa.ng/bhlWYy 중고 Hootie & The Blowfish / Cracked Rear View COUPANG www.coupang.com 아주 큰 성공을 거뒀던 밴드 생활 이후에는 보컬인 Darius 대리우스는 솔로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바로 컨트리음악으로요. 그리고 컨트리 가수로도 엄청난 ..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