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을 선언한 여성 스타들과 한 말들
★ 개인적으로도 결혼과 아이에 대한 생각이 없었으나 살다 보니 결혼하게 됐고 지금 아이도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남의 결혼에 대한 생각 그리고 성정체성에 대한 생각은 쉽게, 함부로 얘기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공식적으로 비혼을 선언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1. 이소라 (1969년생, 53세) "노래하는데 결혼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결혼하면 나만 생각하고 노래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결혼을 안 한다." 2. 김완선 (1969년생, 53세) "제가 살면서 한 일중 가장 잘한 일이 결혼 안 한 거다. 결혼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이 결혼 생활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것." 3. 김혜수 (1970년생, 52세) "누군가의 여자로 사는 것도 좋지만. 내 이름 석 자를 빛내면서 멋있게 사는..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