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섹스 앤더 씨티' 배우 린 코헨 8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다
미국 드라마 '섹스 앤더 씨티' 에 출현했던 린 코헨 (Lynn Cohen)이 86살 나이로 뉴욕에서 삶을 마감했습니다. 그녀는 스크린과 스테이지를 넘나드는 베테랑 배우였으며 HBO의 섹스 앤더 씨티에서 마그다(Magda) 역할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녀는 2000에서 2004년 사이에 출연했으며 2008년 영화와 후속 편에도 출연했었습니다. 최근에는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마블러스 미세스 마젤 (The Marvelous Mrs. Maisel)'에서 연기했으며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뮌헨' '헝거게임:케칭파이어'에도 출연하여 빅 스크린을 통해서도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코헨은 미저리주 캔사스 시티에서 태어났으며 결혼은 두 번 했습니다. 자녀는 한 명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린 코헨(Lyn..
202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