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버거 메뉴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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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업한

메뉴판입니다.

'띵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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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버거

오랜만에 이자카야 메뉴판이 아닌

햄버거 메뉴판 작업을 했네요.

제가 또 좋아하는 음식이 햄버거 아니겠습니까

 

햄버거도 사실 우리가 모두 예상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또 그림이나 사진이 들어가야

그 느낌이 강하게 손님들에게 남습니다.

 

뻔한 음식도 일러스트를 넣어주면

주문양이 더 많고 손님들도 좋아합니다.

 

 

 

햄버거와 샌드위치도 판매하네요. 

제가 또 샌드위치 킬러 아닙니까?

남들 별로 안 좋아하는 눅눅한 튜너 샌드위치까지 좋아합니다.

샌드위치 역시 버거와 같이 

우리 모두가 어떻게 생겼는지 예상할수 있지만

워낙 종류가 많기 때문에

일러스트나 사진을 메뉴에 넣어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물론 들어가는 음식 재료들을 나열해서 적겠지만

사실 우리는 글보다 그림이나 사진을 더 먼저 보는 

습성이 있습니다.

손그림이 끝난 작업은

스캔을 하여 파일로 만들어집니다.

그다음 메뉴판 편집이 들어갑니다.

메뉴판의 전체 아웃라인은

이런 푸드 일러스트와 손글씨로 이루어집니다.

따로 일러스트만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가끔 클라이언트 본인이 직접 하시거나

전담 디자이너가 있는 경우 

소스만 받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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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문의

P&Hdesign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pandhdesign 

 

P&Hdesign 고판이 작가

http://www.instagram.com/pan.ego 

 

P&Hdesign 캘리그라퍼 거스

http://www.instagram.com/gus_the_calligrapher 

 

고작가 카카오톡 gop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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