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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코요테 어글리 주제가 - 리안 라임스 'Can't Fight the Moonlight'

by 거스78 2020.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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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Fight the Moonligh

안녕하세요? 피엔에이치 디자인입니다.

오늘은 영화 코요테어글리 주제가 Can't Fight the Moonlight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리안 라임즈

리안 라임즈는 일찍이 어린 나이에 스타 반열에 오를 친구입니다. 그녀의 노래는 사실 오는 소개할 곡 보다 How Do I Live로 더 많이 알려졌죠. 이 노래를 아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십 대의 앳된 모습에 이미 모든 걸 얻었던 리암 라임즈도 초년 성공의 징크스를 비껴가지 못했습니다. 82년생은 그녀는 37살이지만 그녀의 데뷔는 13살이었습니다. 1972년의 타냐 터커 이후 가장 어린 컨트리 스타였죠. 데뷔 앨범 Blue를 컨트리 앨범 차트 정상에 올리며 그녀를 향상 관심은 극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일을 도맡아 했던 아버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으며 그 이유는 아버지가 라임즈가 어릴 때 벌어들은 거대한 수익을 가로챘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레이블을 상대로 두 번째 소송도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그녀는 지쳐만 갔습니다. 2012년 불안증과 극도의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시작했으며 2014년 공연에서는 턱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서 노래도 일시적으로 못하게 되었었습니다. 

 


2

How Do I Live 

오늘 소개할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주제가를 듣기전에 그녀의 대표곡 How Do I Live를 먼저 감상하시겠습니다.

youtu.be/MUFasKZcH_c


3

Can't Fight the Moonlight

 

달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반할수 밖에 없다는 뜻의 'Can't Fight the Moonlight' 은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주제가입니다. 2000년에 개봉한 이 로맨틱 뮤지컬 코미디는 데이비드 맥넬리 감독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영화입니다. 영화 주제곡으로 4곡이나 참여한 리안 라임즈입니다. 그중에 이곡이 가장 유명합니다. 

youtu.be/bx3s99FNXzI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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