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아일랜드 스타 캐롤린 플랙 마흔살에 극단적 선택

2020. 2. 16. 23:1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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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리얼리티 티브이쇼 '러브 아일랜드 (Love Island)' 스타 캐롤린 플랙(Caroline Flack)이 40살에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마흔살인 플랙은 이스트 런던에 위치한 그녀의 아파트에서 토요일 발견되었습니다. 

 

2월 15일 캐롤린 플랙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확인하고 발표했고 그녀와 그녀의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사진을 찍거나 연락을 자제해달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플랙은 2015년 12월까지 러브아일랜드의 호스트였으나 폭행사건에 연루되어 하차하였습니다. 그녀는 루이스 버튼을 폭행했다며 고소당했으나 무죄로 판결이 났습니다. 

 

그녀가 체포된 직후에 호스트는 바뀌었습니다. 

 

그녀는 러브아일랜드가 그녀의 인생에 아주 중요했으며 베스트 리얼리티쇼라고 했습니다. 

 

러브 아일랜드는 물론 플랙을 사랑했던 모든 가족과 팬들이 패닉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버튼은 그녀를 위해 추모글을 트위터를 통해서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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