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남성 트레이닝복 베스트 10!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조깅하기에 딱 좋죠? 이때 아무거나 잡히는 데로 입으면 오히려 운동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운동이 끝난 후 땀이 식으면서 떨어지는 체온 때문에 감기가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기기 등이 걸리적거리거나 지퍼 등이 신경 쓰여서 운동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해외사이트 fighting report에서 뽑은 트레이닝복 베스트 10을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fighting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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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키 아카데미 16 닛 

Nike Academy 16 Knit

+믿을수 있는 브랜드, 고퀄의 재질, 빠르게 마름, 합성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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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코스테 타피터

Lacoste Taffeta

+가볍고 편안함,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스포티한 디자인, 체온 유지

- 소리가 좀 남, 더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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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이틀 폴리 프로

Title Poly Pro

+체온 유지, 두 겹의 재질, 고퀄의 패브릭, 멀티플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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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이키 스포츠웨어

Nike Sportswear

+부드럽고 편안함, 후드에 끈이 달림, 허리끈 조절, 통풍효과, 오래감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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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식스 칼데라

Asics Caldera

+원드 브레이커, 방수, 엘라스틱 손목, 멀티플 컬러

- 소리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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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디다스 트리콧

Adidas Tricot

+ 스탠드업 컬러, 사이드포켓,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가끔 늘어지는 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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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언더아머 바이탈

Under Armour Vital

+ 트렌디한 디자인, 멀티플 사이즈 옵션

- 조금 비쌈(상의, 하의 따로 구입)

 

8. 언더아머 세트

Under Armour Set

+ 통풍, 고퀄 플리스(양털), 트렌디 디자인, 빨리 마름, 오래감

-바람막이 역할은 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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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퓨마 사커 트레이닝

Puma Soccer Training

+ 두 개의 포켓,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오래감, 합리적 가격

- 팔이 조금 타이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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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카파 나폴리

Kappa Napoli

+풀사이즈 모션, 단단한 바느질 마무리, 오래감 

- 사이즈가 작을 수 있으니 본인 사이즈보다 한 단계 큰 사이즈를 주문, 상의 하의 따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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